모움51에서 다리레이저제모로 다리털 NO신경!

모움51에서 다리레이저제모로 다리털 NO신경!

 

 

오늘이 올가을 중 가장 추운 날씨로 영하권이라고 하더라고요.

뉴스에서 하도 춥다는 이야기에 두껍게 입어서 그런가

막상 집을 나서니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길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 코트부터 잠바, 롱패딩까지 다양하게 입었다라고요.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아서 인지 많은 여성분들이 치마를 입으신 것도 보았답니다.

아직까지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지 않기 때문에 다리에 난 털이 신경 쓰일 시기입니다.

다리제모는 꼭 여름이 아니라도 사계절 내내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요즘은 다리레이저제모를 많이 알아보세요.

현재 나와있는 제모방법 중 유일한 영구제모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다리레이저제모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일단 다리레이저제모는 면도, 왁싱, 제모크림 등과 비교했을때

부작용과 통증이 적고 제모결과는 아주 효과적인 시술이랍니다.

레이저의 에너지가 피부 안에 위치하고 있는 털의 모근과 모낭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

 털의 근본적인 원인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에요.

 

 

 시술을 한 번, 두 번 진행하면서 점점 털이 얇아지고 탈락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일정한 주기로 의미있는 횟수 이상을 받고나면 털이 자라는 않는 영구제모까지 경험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면도, 왁싱, 제모크림의 자가제모는

제모기간이 하루에서 2주정도만 유지되는 일시적인 제모방법이에요.

이러한 자가제모는 피부 밖으로 나온 털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털이 자라는 속도를 늦추거나 영구적으로 털이 나지 않게 할 수 없답니다.

 

 

잦은 제모는 피부를 계속 자극하게되고 건조하고 거칠거칠한 피부로 만드는 주범이 되어요.

이 과정에서 피부상처, 색소침착, 피부트러블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반면에 다리레이저제모는 레이저가 모근과 모낭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제모가 가능해요.

 

 

 다리레이저제모의 경우는 약 4~6주의 간격으로 일반적으로 5~6회 정도를 받는 편이세요.

 이것은 평균적인 부분으로 사람마다 개인차가 발생합니다.

털의 양, 굵기와 피부 상태, 통증을 느끼는 정도 등에 따라 횟수는 더 많아지거나 적어질 수 있어요.

정확한 주기와 횟수가 궁금하신 분들은 1:1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문의부탁드려요.

 

 

다리레이저제모를 하는 곳은 너무나 많은데 어디를 가야할까요?

저는 강남역 11번과 12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강남모움51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강남역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굳이 출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강남역 11번 출구 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방문하실 수 있어요.

다리레이저제모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꼴로 5~6번을 와야하는데

아무래도 오기 편해야 가고 싶은 마음을 들 것 같습니다.

 

 

 

모음51은 개원이래 레이저제모만 시술하는 곳으로 저가의 보급형 레이저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클라리티프로, 라이트쉬어 디자이어 등과 같은 명품 제모 전용 레이저장비를 보유하여

개개인에 맞춰 시술을 진행해드리고 있어요.

 

 

집을 나설 때마다 신경 써야 하는 다리털!

모움51에서 다리레이저제모 받으시고 더 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자세한 문의사항은 밑에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친절하고 빠르게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