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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얼굴 만들기에는 교대역 레이저토닝

 

 

추운 겨울철, 날씨는 흐려지고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지면서 햇빛을 자주 볼 일이 없어져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겨울철에 더욱 우울한

감정을 자주 느끼시는데요.

 

햇빛으로 얻을 수 있는 비타민D가 결핍되면

우울감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같은 날씨일수록 더더욱 햇빛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올 해는 신종 바이러스때문에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해야 하겠지만, 시간이 날때

마스크 착용 후 집 근처를 산책하는 정도면 괜찮죠.

 

 

그래도 언제나 자외선차단은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

항상 명심하셔야 하는데요.

분명 비타민D를 얻기 위해 햇빛을 쬐어야 한다고

했는데 자외선 차단은 해야한다니

이해가 가지 않으실 거에요.

 

전문가들은 '적당한' 자외선 노출,

즉 하루에 15분 정도는 햇빛에 노출되어도

괜찮다고 알리고 있는데요.

 

물론 영양제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햇빛을 어느정도 쬐는 것 역시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평소 외출활동이 잦으신 분, 혹은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꼭 선크림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그런데 꽤나 많은 분들이 자외선차단에 소홀하시거나

선크림을 잘못 사용하여 얼굴에 기미 및 피부잡티 등

피부병변을 얻으시곤 해요.

 

특히나 날씨가 흐린날에는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느슨해지는데요.

그렇지만 흐린날 역시 자외선은 구름을 뚫고

피부에 노출되므로 언제나 자외선차단 관리에

힘을 써야 하죠.

 

 

그렇다면 이미 피부병변이 시작되거나 피부톤이

어두워지신 분들은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바로 강남권에서 편리한 교통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교대역 레이저토닝으로

해결을 보실 수 있답니다.

 

교대역 레이저토닝은 표피 및 진피층에 숨어있던

검은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조사해주어

기미와 잡티 등에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인데요.

 

비침습적/비절개식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술시간은 짧으면서 회복속도는 빨라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를 할 수 있죠.

 

 

교대역 레이저토닝은 두 가지 종류의

레이저기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먼저 표피 및 진피층의 혈관성 기미와

갈색반점, 잡티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

엔디야그 레이저(1064nm), 그리고

기존 레이저토닝의 나노초(10억분의 1)보다

1000배 빠른 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더 예리하면서도 자극은 적은

피코플러스레이저를 이용하고 있어요..

 

모두 FDA, KFDA 등 검증된 정품 레이저 장비로

부작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답니다.

 

 

시술 부위는 코와 코를 포함한 나비존,

그리고 얼굴 전체로 구분되는데요.

기미 및 피부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시술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드름 흔적으로

인한 붉고 갈색 자국을 지우고 싶으신 분,

칙칙하고 거칠어 보이는 피부톤을 개선하고

싶은 분, 그리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도 교대역 레이저토닝을

추천드리고 있어요.

 

 

흐린 날씨에도 피부관리는 필수!

교대역 레이저토닝으로 손쉽게 가꿔보세요

 

01-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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