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 효과 최대치로 맛보려면?

 

 

레이저토닝 효과, 따라해보세요!

 

 

30세를 전후로 피지분비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피부는 노화현상을 겪기 시작합니다.

 

20대까지만해도 햇빛을 직접 얼굴에 대어도 생기지않던 기미와 잡티들이

이제는 조금씩 생길 수 있기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꼼꼼히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이미 생겨버린 피부잡티를 혼자서 제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 딱 떠오르는 방법이 바로 레이저토닝인데요.

레이저토닝은 비수술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용시술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거부감없이 많이 찾으시곤 합니다.

 

아직 미용시술을 받아본 적 없으시거나 생각만 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레이저토닝 효과를 맛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레이저토닝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레이저토닝은 표피와 진피층에 분포되어있는 색소들을

주변 조직의 손상없이 선택적으로 조사한 뒤

기미나 잡티 등을 제거하고 개선해주는 시술입니다.

 

 

병원마다 사용하는 레이저장비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본원에서는 두 가지의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표피층과 진피층의 혈관성 기미와 갈색반점, 잡티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엔디야그 레이저(1064nm),

그리고 기존 레이저토닝의 나노초(10억분의 1)보다 1000배 빠른 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더 예리하면서도 자극이 덜한 피코플러스 레이저를 이용해

고객님들의 피부를 개선시키고 있는 것이죠.

 

 

레이저토닝은 우선 시술시간이 빠르면서도 비침습적, 비절개 방식의 시술로 진행되는데

때문에 흉터나 붓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로 피부 깊은 곳에 토닝이 반응하므로 딱지가 생길 일이 낮은 편이나,

만약 생기더라도 수일 내로 자연 탈락된다는 장점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평소 바쁘게 생활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지만,

레이저토닝 효과는 보통 5회에서 10회 이상 시술을 받고나면

화이트닝과 색소개선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시술 이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더욱 배로 커질 수도 있죠.

 

먼저 시술 당일 스크럽제나 필링같이 피부에 자극이 되는 행위는 금해야 합니다.

또한 레티놀 성분이 포함된 주름개선용/화이트닝 전용 기능성 화장품 역시 피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보습제를 자주 사용해주면서 외출할 시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써준다면

원하시는 효과를 최대치로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레이저토닝 효과,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상담을 통해 최대치로 효과를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