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관리하기 힘든 뒷목제모, 강남모움51에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포니테일, 올림머리 등 머리를 묶게되면 바로 노출이 되는 부위가 있습니다. 그 부위가 어디일까요? 맞아요. 뒷목이에요. 저는 머리를 잘 묶는 편은 아니지만 잔머리가 거슬려서 남자친구 앞에서 머리를 묶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의 머리를 장난치다가 저의 뒷목을 보고서는 생각보다 뒷목에 털이 많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뒷목제모를 너무너무 하고 싶었답니다. 뒷목의 경우는 내가 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이 보는 부위에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지 않고 넘어가기 쉬운 부위랍니다. 하지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하기 되면 나의 뒷목이 신경쓰이기 때문에 뒷목제모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특히 ..
기타부위제모
2018. 12. 10. 13:02
05-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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